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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이번 기아자동차 [26년 상반기 신입] 생산기술 금형기술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상반기 기아 채용에서 금형기술 OR 생산운영 및 공정기술(차체) 직무 중 어떤 방향으로 지원하는 것이 적합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거국 기계공학 석사과정 졸업예정이며, 용접과 용접 적층을 전공했습니다. 금속 적층을 통해 3D 냉각채널이 포함된 사출금형을 무인 제작하고, 이를 실제 사출 초도 T/O 및 H사 전시회 출품까지 연결했으며, 기존 가공 대비 경제성을 확보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금형 설계 자체에 대한 경험은 없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이 금형기술 직무와 충분히 연결될 수 있을지, 아니면 필드 용접 공정 개선과 산업로봇 작업코드 자동변환 알고리즘 개발 등의 경험을 살려 생산운영 및 공정기술(차체) 직무로 지원하는 것이 더 적합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업 관점에서 보셨을 때 어느 쪽이 더 설득력 있는 지원 방향인지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26.04.07
답변 4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주신 경력만 놓고 보면 금형기술 쪽도 충분히 연결은 됩니다. 다만 기아에서 보는 금형기술은 단순히 금형을 만들었다는 경험보다 금형 구조와 품질 안정성 양산 대응까지 함께 읽히는지가 중요해서 금형 설계 경험이 없으시면 처음부터 정면으로 밀기에는 약간 아쉬움이 있습니다. 반면 생산운영 및 공정기술 차체는 용접 적층 필드 용접 공정 개선 로봇 작업코드 자동변환처럼 현장 공정 문제를 잡아낸 경험이 훨씬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실제로 현업에서도 차체 공정 쪽은 공법 이해와 공정 개선 사고방식을 더 강하게 봅니다. 제 판단으로는 생산운영 및 공정기술 차체가 더 설득력 있습니다. 지원서와 면접에서 기계 전공과 용접 적층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 생산성 자동화 안정화 관점의 문제 해결 사례로 묶어가시면 강점이 잘 살아납니다. 금형기술로 가시려면 냉각채널과 초도 TO 경험을 금형 성능 개선 양산성 확보 관점으로 아주 강하게 풀어야 하는데 설계 경험이 없다는 부분을 자주 설명해야 해서 약점이 남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차체로 지원하시고 금형은 관심 직무 수준으로 연결해 두시는 방향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배배고픈아담KG모빌리티코사원 ∙ 채택률 0%
금형쪽 현직자입니다. 기아 사내에서는 사출금형은 외주에 맡기고, 프레스금형 중 난성형 공정만 담당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출 금형쪽을 하신 것 같은데 사출금형과 프레스금형은 차이가 좀 있다는 점 알고 계실것입니다. 박판 성형에 관한 해석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신것이 아니라면 관련성이 좀 떨어집니다. 용접쪽을 석사까지 전공하신 만큼 생산운영 및 공정기술 차체분야를 노려보는것이 유리해보입니다. 필드 용접 공정 개선 경험과 작업코드 자동변환 알고리즘 개발 등의 경험은 타 지원자들 대비 유리한 경험이기 때문에 차체 공정기술 PART로 지원하시는것이 유리합니다.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경험 기준으로는 생산운영 및 공정기술 쪽이 훨씬 설득력 있습니다. 금형기술은 설계와 금형 구조 이해 경험이 핵심인데 해당 경험이 부족한 상태라 바로 연결하기엔 약합니다. 반면 적층 기반 금형 제작과 용접 공정 개선, 자동화 알고리즘 경험은 공정 최적화와 생산성 개선이라는 생산기술 직무와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습니다. 특히 경제성 확보와 자동화 경험은 현업에서 매우 높게 평가됩니다. 금형으로 가려면 설계 경험을 보완해야 하고, 현재 상태에서는 공정기술로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취취업 어렵지 않아요기아코이사 ∙ 채택률 65%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내용을 읽어보니 생산운영/공정기술 쪽으로 하시는게 좋을 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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